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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사랑과 우정, 그리고 베풀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 

 

윤길주 ykj77@joongang.co.kr
필로스(Philos)는 그리스 말로 사랑·우정을 뜻한다. 이 모임은 지난 1990년 만들어졌다. 현재 20대부터 60대까지 남녀 회원이 100여 명에 달한다. ‘사랑과 우정을 알고 베풀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이 모토다.



회원 대부분이 각계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프로페셔널들이다. 김병수 전 연세대 총장, 백남선 원자력병원장, 유재건 민주당 의원,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 김주덕·장철우 변호사, 방송인 이숙영 씨, 탤런트 태현실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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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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