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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하우즈 마이클 알 헬믹 여단장 인터뷰 

“反美시위 할 수 있는 한국 지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 

글 최영재 사진 황선태 cyj@joongang.co.kr
미군 장갑차 사건 사고 부대장인 마이클 알 헬믹 여단장(대령)은 웨스트 포인트(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2년째 군생활을 하는 직업군인이다. 의정부 여중생 사건을 낸 미 8군 2사단 공병여단에는 사건 직후인 6월 말경에 부임했다.



따라서 이번 사고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지금까지 사고 뒷수습을 하고 있다. 그는 군생활 가운데 여섯 차례나 해외에서 복무했는데, 한국은 20년 전에 근무한 뒤 이번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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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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