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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노무현·부시정상회담 어떻게 봐야 하나 

친밀한 관계 형성에 만족 실질적 약속이나 선물 없는 절반의 성공 

외부기고자 최원기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 brent1@joongang.co.kr
●방미 6가지 목표와 초점 맞지 않는 결과물 내놔

●북한, 빌 리처드슨(前 유엔 주재 미국대사) 평양으로 초청

●펜타곤, 미 2사단 철수 카드로 청와대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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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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