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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년째 서귀포 시장 맡고 있는 강상주 시장 

“스포츠의 메카, 그리고 세계인의 庭園으로” 

“축하라뇨? 저희는 내심 대상은 떼어논 당상(堂上)이라고 생각했는데 겨우 부문 대상을 타 실망했는데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한 전국 각 기초자치단체들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2002 도시평가’에서 주민참여행정부문 대상을 받은 강상주(姜相周·49) 서귀포 시장을 만나 그 비결을 묻자 강시장은 고개부터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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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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