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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의 명리학 강의/세기적 인물의 사주학적 운명 ①] 21세기 벽두 뒤흔든 국가지도자 4인의 운명 

노무현·김정일·부시·후세인 

노무현/부시와 用神이 丙火로 일치, 한·미동맹 이상 없다

김정일/2004 甲申년에는 驛馬가 준동하니 核시위는 실패할 듯

부 시/올해는 火局 형성 최고의 해, 내년 악재 출몰, 재선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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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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