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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이슈] 또 불거진 현대家 경영권 다툼 전말「엘리베이터 전쟁」 

칼자루 쥔 숙부VS칼날 쥔 조카며느리 

외부기고자 김시래 중앙일보 산업부 기자 srkim@joongang.co.kr
“조카가 남긴 재산보다 부채가 훨씬 더 많으니 상속을 포기하고 빚잔치를 해라.”(정상영 금강고려화학(KCC) 명예회장·67)



“남편의 어떤 빚이라도 다 책임지고 제가 유지를 받들겠습니다.”(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 회장·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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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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