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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부 열린우리당] 민생파·민주파 양대 산맥… 개혁당의 독자세력화 추진 

3대 계보의 세력분포 

외부기고자 김교만 문화일보 정치부 차장 baikal20@munhwa.co.kr
4·15총선으로 과반 의석을 넘는 거대 여당으로 재탄생한 열린우리당. 몸집이 불어나자 특정 정치인과 정체성에 따른 당내 세력분화가 급속히 진행중이다. 가깝게는 당직 선출에서 멀리 차기 대권 레이스까지 영향을 미칠 주목할 만한 현상이다. 열린우리당 주요 계보와 세력화의 현주소를 철저히 해부한다.



“천정배 후보 78표! 이해찬 후보 7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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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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