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한방보감] 만성피로 증후군 휴식이 주약, 비타민이 보약 

 

양회정 국보한의원 원장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만성피로는 이제 음식을 먹는 것처럼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가 됐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이처럼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일단 피로를 느끼면 많은 사람은 영양결핍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다한 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탈진한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