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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CEO] 신성이엔지 회장 이완근 

반도체 ‘클린룸’ 시장 90% 점유한<청정 작업장> 

장 욱 월간중앙 기자 zusarang@joongang.co.kr
“자신있는 분야만 손대는 것이 성공 비결”



“경영자의 어려운 점 가운데 하나가 ‘소위 잘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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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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