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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개] 공무원노조 추석 ‘뇌물’감시활동 보고서 

“한 여자, 분홍색 꾸러미 들고 황급히 관사로 들어갔다...볼보 운전자, 전화기 든 채 주변 감시…같은 여자, 10분 후 빈손으로 나와 차를 타고 도청 쪽으로 사라졌다”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예전 산더미로 쌓였던 선물 꾸러미…올 추석 '큰 건'은 터지지 않아



공무원노조는 지난 추석을 맞아 처음으로 부정부패 감시 활동을 벌였다. 공직사회의 부패 구조를 척결해 보겠다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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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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