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조인디
방송
JTBC
JTBC2
JTBC3 GOLF & 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어문연구소
영어의 신
ESU
서비스
JOINS PRIME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News10
중앙멤버십
JJ라이프
렛츠고시골
TJ4대전충청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정치.사회.북한.국제
Home
>
월간중앙
>
정치.사회.북한.국제
200504호 (2005.04.0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이슈진단 | 중국은 북한을 어떻게 보나] 우리는 혈맹, 그러나 미운 오리새끼
“중국은 동북아 핵 긴장이 경제불안 초래할까 조바심낸다”
유광종_중앙일보 베이징 특파원 kjyoo@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중국에 북한은 혈맹이자 눈엣가시일 수 있다. ‘동북아의 전략적 균형’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북한은 미국과 일본을 견제하는 적절한 울타리다.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는 ‘제 국민마저 굶겨 국경을 불안하게 하는‘천덕꾸러기’로 전락해 있지 않을까? 북한의 일방적 핵무기 보유 선언에 대한 중국 외교가의 시각을 세밀하게 뜯어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밀착취재] 더욱 교묘해진 MZ조폭계 돈벌이
02
[월간중앙 특별기획시리즈] 한국 경제의 개척자들(17)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자
03
[연재소설] 복거일 소설 ‘이승만’ | 물로 씌여진 이름 (제2부 건국)
04
[포커스 경기] ‘기후도지사’ 김동연, ‘RE100’ 비전에 진심을 더하다
05
[총선특집 | 화제 당선인] 조국혁신당을 원내 3당으로 만든 3가지 장면
06
[글로컬대학으로 가는 길] 지방 대학 웃기고 울리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이모저모
07
[밀착취재] 역대급 총선에 여론조사 전문가 희비
08
[총선특집 | 화제 당선인] 김장겸 국민의미래 당선인
09
[특별기획] 우주항공산업 글로벌 경쟁력 높일 우주항공청 역할
10
[재계화제] 오너 일가부터 새 CEO까지… 주요 기업 수장들 각오 대단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