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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CH SEXㅣ③ ‘발기부전 치료제’3파전] “800억‘발기시장’을 잡아라” 

“세월의 희망엔진 ‘고개 숙인 남성’ 氣 살리기” 

박태균_중앙일보 전문기자 tkpark@joongang.co.kr
발기부전 치료제는 ‘2차 성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큰 변화를 가져왔다. 남성 고민 해결의 획기적 장을 마련하면서 ‘성 은퇴 연령’도 비약적으로 높였다.

1999년 ‘비아그라’가 출시된 이래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시알리스’와 ‘레비트라’가 잇따라 뛰어들면서 제품 간 경쟁도 치열해졌다. 양보 없는 한판 대결을 벌이고 있는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현황과 제품별 특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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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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