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Hi-TECH SEXㅣ② 성과 과학의 역사] 더 자극적으로… 약과 기구의 진화 

최음제·정력제서 시작… 콘돔·진동기 이어 비아그라·사이버 슈트까지 

이선경_방송작가
인류는 더욱 안전하고 강한 쾌락을 추구하면서 성 관련 기술을 발달시켜 왔다.

수천 년 전부터 성감을 높여주는 최음제가 등장했고, ‘뒤탈’을 없애주는 다양한 피임법이 시도됐다. 발기부전 치료제 개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의 과학화는 본격적인 사이버 섹스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인류의 진화와 보조를 맞춰온 ‘성과 과학의 역사’를 짚어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