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감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면서 시작된 ‘안티 에이징’이 남성들의 문화를 바꿔 놓고 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좀 더 멋있게, 그리고 좀 더 여유 있게 나이를 먹자는 쪽으로 개념이 바뀌면서 중년 남성들의 인식과 삶의 방식에까지 파고들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까지 수정하도록 만든 안티 에이징의 새로운 면모를 진단해 본다.
술·담배 No! ‘뷰티 서비스’ 웰컴!
“웰빙 바람 타고 번지는 ‘나이 덜 먹기’ …‘외모경쟁력’ 인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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