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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자원 국유화 파문 ‘몰수 아닌 인수’라 걱정 덜하다 

“중남미 좌파정권 도미노 후유증… 한국 유가 상승 본격 대비해야” 

김재명_국제분쟁전문기자 kimsphoto@hanmail.net
"사람들이 이렇게도 순박할 수가….”

안데스 산맥 곳곳에 남긴 1960년대 혁명아 체 게바라의 발자취를 더듬기 위해 2005년 볼리비아에 갔을 때 받은 느낌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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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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