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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방] 숨은 20% 공격성 드러내기 

“착해 빠져 보이는 것은 위험…목표 달성 위해 공격자 모습 보여야” 

공병호_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www.gong.co.kr
페페로니는 붉은 빛깔을 띠며, 붉은색은 공격성을 상징한다. 옌스 바이트너의 은 책 제목만으로도 대충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지 상상할 수 있는 책이다.



타인들에게 만만하게 보이거나 착해 빠져 보이는 것처럼 위험한 것도 없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다시 말하면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타인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법, 잠재적 희생자 역할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고 아이디어와 의사를 성공적으로 관철하는 법 등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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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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