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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장터에서 만난다! 당신은 천사 

중앙일보 미디어네트워크(JMN)
아름다운 나눔의 추억 만들기 



12시부터 4시까지. 처음에는 1벌에 3,000원씩 받다 1시간을 남겨두고는 2,000원, 막판에는 1,000원씩 받고 결국 안 팔린 15벌 정도는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고 왔다. 히히…, 장사는 대학 축제 때 아이스크림을 팔았던 이후 처음이다. 짱짱한 카디건 2벌을 7,000원, 1만 원에 판 것까지 포함해 모두 8만2,000원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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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호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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