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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vitation] “안전 & 신선! 국산 돼지고기 홍보는 과학이다” 

사료값 천정부지로 치솟아 고민…FTA 파고 넘어 해외시장 개척 모색
양돈 자조금관리위원회 윤상익 위원장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옥수수 등 국제 곡물가의 고공행진. 덩달아 사료값도 치솟고 있다. 이에 국내 양돈농가에도 비상등이 켜졌다는데…. 축산업계의 현실과 이를 타개하고자 하는 노력 등을 양돈 자조금관리위원회 윤상익 위원장에게서 들었다.국제유가 급등 시대. 유가만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곡물가 역시 이상 급등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자가 차량 운전자 등 일반인에게는 유가 급등이 곡물가 급등보다 피부에 더 와 닿을지 모른다. 하지만 축산농가 입장에서는 정반대. 옥수수 등의 가격이 급상승해 사료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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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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