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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 누가 ‘창조경제’ 이끌까 

박근혜 정부 과학기술계 이끌 파워인맥 30인 

장기적 국가연구개발 이끌 기초과학자 그룹, 중단기적 전략 세울 IT·ICT 인재 총동원해 ‘근혜노믹스’ 실현한다


‘근혜노믹스’의 핵심은 ‘창조경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한 경제운영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콘셉트가 가장 압축적으로 들어간 것이 미래창조과학부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과학계 인맥은 이 점에 포커스를 맞추면 쉽게 파악된다. ‘창조경제’를 구현할 미래창조과학부의 역할을 통해 새 정부에서 활약할 과학기술 인맥을 추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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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호 (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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