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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특집] 한·중 수교 30주년, 글로벌 격랑 속 한·중 관계 균형 잡기 

 


▎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는 2022년 한국에는 보수 정부가 들어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한국이 미·중 실리외교보다 한·미·일 가치외교로 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온다. 하지만 경제와 남북문제에 있어서 중국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미국과 겨루는 ‘G2’로서 위상을 굳힌 중국에 대해 한국은 어떤 파트너십을 설계할 수 있을까?

202208호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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