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Tech
Home
>
포브스
>
Tech
19호 (2004.09.09)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일본 ·유럽 수익 높아…환차손익 고려를
국내도 해외투자 열기
윤혜신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펀드부터 직접 투자까지 해외투자 대상이 다양해졌다. 그러나 환차손익이나 생소한 해외시장 투자에 따른 부담은 여전히 투자자의 몫이다. 국내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실질 금리도 마이너스로 떨어지면서 해외투자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까운 일본부터 멀리는 동유럽까지 해외에 투자하는 펀드 등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504호 (2025.03.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ART&STYLE | 최제인(29) 글로니 대표
02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ENTERTAINMENT | 김희재(29) 가수
03
기업 지원사업 파워 기관 TOP 40
04
김종우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상무 - ‘초격차’ 글로벌 SMR 파운드리로 우뚝
05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SCIENCE | 김수민(26) 성균관대 지능형 정밀헬스케어 연구단 박사과정생
06
[원전강국의 K-SMR③] 글로벌 SMR 합종연횡과 한국의 경쟁력
07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ENTERTAINMENT | 비비(27) 가수·배우
08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SOCIAL IMPACT | 서호성(28) 어글리랩 대표
09
[FORBES KOREA PICK IDOL&CELEB] 태생부터 프로 연예인인 아이돌·셀럽은?
10
[원전강국의 K-SMR②] SMR 산업의 골든타임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