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ome>포브스>Life
23호 (2005.01.14)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아트펀드, 눈과 돈의 향연 

 

김순응/ 중앙대 예술대학원 강사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영국의 철도연금 기금은 7,50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을 예술품에 투자해 1974년부터 약 20년간 13.1%라는

놀라운 연평균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아트펀드들은 “예술품 간접투자는 고수익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리스크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몇몇 금융회사가 아트펀드의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아트펀드가 유행이다. 미술 시장 붐을 타고 미술품을 운용수단으로 하는 아트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아트펀드에 관한 얘기가 심심찮게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기는 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