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가족과 함께하는 식도락 송년회 

연말 모임에 적합한 레스토랑 

요즘 송년회의 키워드는 ‘술잔치’가 아닌 ‘가족’이다. 가족 송년회는 괜한 쑥스러움에 말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표할 기회이기도 하다. 차가운 바람을 녹여줄 훈훈한 정을 나눌 만한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