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계곡’이란 뜻의 이름에 걸맞게 프리스틴 밸리 골프클럽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코스를 조성했다. 따라서 클럽 방문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플레이할 뿐 아니라 클럽하우스에서 내 집 같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프리스틴 밸리 골프클럽(Pristine valley GC)은 수도권에서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청정지역인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에 자리 잡고 있다. 누구라도 한 번 가 보면 ‘자연 그대로의 계곡’이란 뜻의 이 골프장 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프리스틴 밸리 GC는 총 길이 7,081야드의 파 72, 18홀짜리 코스다. 청정계곡 벽계구곡을 따라 기러기가 머물고 간다는 자연수림의 곡달산을 끼고 있는 프리스틴 코스와 천혜의 통방산을 배경으로 밸리코스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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