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최우수 중견기업 200’ 리스트에 오른 업체들은 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상장 기업들 가운데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이 돋보인 기업들로 노련한 경영진을 두고 있다. 국내외 매출의 점진적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대만이 올해 31개 기업을 리스트에 올려 선두로 나섰다. 올해 리스트에 새로 선보인 기업이 80%를 차지한다. 선정된 기업과 선정 방법에 대한 상세 내용은 www.forbes.com/bub 참조.
위 기사의 원문은http://forbes.com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