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상환 하나투어 사장, 황영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최창영 고려아연 회장
올해의 CEO로 뽑히진 않았지만 그에 못지않은 CEO가 수두룩하다. 대기업, 금융, 중견·벤처 부문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인 베스트 CEO를 소개한다.최창영(62) 고려아연 회장은 올해도 끊임없이 재계와 증권가의 주목을 받았다. 아연 값이 계속 강세를 보이면서 고려아연의 실적 상승 행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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