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비나은행의 노성호 행장베트남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자웅을 겨루는 각축장이다. 질주하는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한국 기업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1992년 베트남과 수교한 이후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한국 기업들은 전자 · 금융 ·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90년대 초부터 ‘기회의 땅’에 발을 내디뎠던 신한비나은행 · 미원베트남 · 포스코베트남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봤다. (편집자)신한비나은행
베트남의 ‘토종 은행’으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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