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의 크리스탈밸리는 원활한 부킹과 훌륭한 코스를 감안할 때 주변에 비해 저평가된 코스다.
골프 회원권이 다시 투자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골프 시즌을 맞은 대기 매수세와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하겠다는 대선주자의 공약이 부동산시장과 건설업계에 기대감을 줘 마치 잔뜩 움츠린 개구리가 뛰어오를 기회를 엿보는 형국이다. 회원권에 투자한다면 ‘잔뜩 움츠린’ 종목이 유망할 것이다. 국내 3대 회원권거래소 애널리스트에게서 투자 유망한 저평가 회원권을 추천받았다.지난 2000년 이후 평균 골프 회원권 시장 규모는 두 배나 커졌지만 주식처럼 오르는 종목만 계속 오르고 정체되거나 오히려 하락하기도 했다. 에이스 · 월드 · 초원 3대 회원권거래소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하는 저평가 회원권들은 대부분 경기권에 집중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