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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T] “속도의 쾌감을 느껴 보세요” 

CEO와 떠난 한강 요트 유람 

글 손용석 기자·전희영 인턴기자, 사진 안윤수 기자
▶배오석 사장이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상 택시가 화제다. 그렇다면 수상 자가용은 어떨까. 과거엔 대기업 오너들이 구입한 호화 요트나 20·30피트의 작은 요트들이 중심이었지만, 해마다 다양한 형태의 요트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속도를 좀 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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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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