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트 지음
진성록 옮김·부글북스
283쪽·1만2,000원그동안 딱딱한 경제이론을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일상적인 현실에 적용해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대중적인 경제서가 많이 나왔다. 팝이코노믹스(Pop-economics)란 이름으로 어엿하게 경제학의 한 장르를 차지할 정도다. 국내에 번역돼 나온 외국 저자의 책들도 10여 종은 넘는 것 같고, 국내 저자들이 쓴 비슷한 성격의 경제서도 여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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