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ome>포브스>Life
58호 (2007.12.15)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조주청의 원더풀! 실버 라이프 22] 지상과 천국 사이의 낙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리조트를 감싸고 있는 27홀 골프코스는 그레이엄 마시가 디자인한 말레이시아 최고의 코스다. 외부 골퍼 출입을 금지해 페어웨이나 그린은 카펫 같다.

코타키나발루는 공해 없는 초일급 청정지역으로 세계 최고의 생태 여행지다. 인재(人災)가 없을 뿐더러 천재(天災)도 없는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다.‘지상과 천국 사이에 코타키나발루가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