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시내의 한 증권사 객장에서 투자자들이 주가 움직임을 살펴보고 있다.
2007년에는 ‘브릭스(BRICs)’가 투자 1순위였다. 특히 중국·인도·러시아의 상승세는 눈부셨다. 2008년에는 어떨까? 브릭스가 여전히 유망한 가운데 ‘포스트 브릭스’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포스트 브릭스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베트남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성장 전망과 이들 나라에 집중 투자한 주요 펀드를 소개한다.어떤 나라가 브릭스 뒤를 이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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