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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넘어 투명성 확보 

MANAGEMENT|경영승계 - SK그룹(下) 

글 손용석 기자


38세에 그룹 총수에 오른 최태원 회장은 외환위기, 소버린 사태 등 굵직한 사건을 두루 경험했다. 경영권 위기를 잘 넘긴 최 회장은 지배구조를 개선해 그룹 경영의 투명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이번 일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고 들어가겠습니다. 그룹을 지키는 일은 저보다 손 회장께서 적임이십니다. 회사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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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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