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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부자로 만든 애국자 

진세근의 중국 부자 이야기 27|왕젠민 중국 보잉사 사장 

▶1944년 중국 푸젠성 생, 49년 상하이 이주, 50년 홍콩 이주, 55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주, 67년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전기공학과 졸업, 현지 에머슨 전기회사 입사, 76년 미주리 공대 전기공학과 석사, 80년 GE 입사, 95년 GE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지사장, 97년 GE 중국 본사 사장, 2001년 GE 퇴직, 2002년~ 보잉 중국 법인 사장

최근 3년 사이 중국 항공기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 항공기 제조회사인 보잉사의 비행기 개조·수리 공장이 중국으로 옮긴 덕분이 크다. 이 공을 세운 이가 왕젠민(王建民·63) 중국 보잉사 사장이다. 현재 전 세계를 나는 보잉기 90%엔 중국제 부품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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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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