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광고쟁이에서 약 3,800억원의 인터넷 광고업체 CEO로 성공한 주하이룽. 장쑤(江蘇) 성의 농민 가정 출신인 그의 과거는 매우 평범했다. 그는 단지 자신의 운명을 따라갔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주하이룽의 인생 반전의 계기는 뭘까.
‘떡잎부터 훌륭한 인물.’ 대부분 중국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다. 위인의 일대기를 전할 때 ‘소유대지(少有大志)’, ‘견인불발(堅靭不拔)’이란 말이 거의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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