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전사의 두뇌와 심장을 배운다 

 

검투사 스파르타쿠스, 정복자 코르테스, 사자왕 리처드,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훈족의 왕 아틸라, 황제 나폴레옹. 활약했던 시대와 역사적 무대는 다르지만 ‘진정한 전사’란 호칭을 붙이기에 모자람이 없는 인물들이다.



익히 알려져 있기에 이들이 어떤 싸움을 벌여 무엇을 쟁취했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이 책은 이들의 업적이나 활동을 고찰한 기록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검증된 ‘싸움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10호 (2008.09.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