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고래의 발’을 보는 경영 

MANAGEMENT| 경영단상 

피터 드러커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 참으로 불확실한 문제에 있어서는 새로운 상황을 만드는 ‘ 창조적 ’ 해결책이 필요하다.”



최근에 접한 책 에서 저자 다카하시 겐이치로(高橋源一郞)는 소설을 쓰는 법을 소개하며 ‘숲 속으로 도망치는 고래의 발이 몇 개인지 세어 볼 수 있어야 비로소 글을 시작할 수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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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호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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