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는 곧 퀄리티’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다니엘 메이란(Daniel Mayran) 대표가 아시아 최초로 명품 비즈니스 교육기관인 ‘SLBI(Seoul Luxury Business Institute)’의 문을 열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불리며 불황에도 아랑곳없이 잘나가는 명품 업계의 비밀은 무얼까. 단단한 제품력, 고도의 마케팅 전략, 독창적인 디자인…. 모두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의 가장 원천적인 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사람’이다. 명품 업계야말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산업이다. 전통적으로 유럽에선 럭셔리 마켓 인력을 전문적으로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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