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힐러리가 영·미 관계 복원? 

A Job Waiting for a Woman?  

우리는 지금 영·미 관계 위기에 봉착했다. 영·미 관계 악화는 양측의 책임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취임 이후 마치 양국 간에 ‘각별한 관계’ 같은 것은 없다는 듯 행동했다.



하지만 오바마의 이런 태도와 함께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로커비 폭탄 테러범을 석방하는 파국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양국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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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호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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