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꿀뜨르가 세계적인 모바일 마케팅 에이전시 폰벨리와 함께 색다른 고객 서비스를 준비했다. 10월 2일부터 예거 르꿀뜨르의 시계 제작 과정을 아이폰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아이폰 워치 메이킹 스쿨’을 진행한 것.
시계 제작에 필요한 정밀한 테크닉도 아이폰 스크린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단계별로 이뤄진 시계 수업의 새로운 강의는 2주마다 한 개씩 개설될 예정이다. 또 세 가지 질문을 모두 맞춘 견습생 중 한 명을 추첨으로 뽑아 스위스 발리 드 주 지역의 심장부에 위치한 예거 르꿀뜨르의 공장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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