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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명품시계 만나요 

예거 르꿀뜨르 워치메이킹 스쿨 

글 조용탁 기자·사진 예거 르꿀뜨르 제공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꿀뜨르가 세계적인 모바일 마케팅 에이전시 폰벨리와 함께 색다른 고객 서비스를 준비했다. 10월 2일부터 예거 르꿀뜨르의 시계 제작 과정을 아이폰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아이폰 워치 메이킹 스쿨’을 진행한 것.



시계 제작에 필요한 정밀한 테크닉도 아이폰 스크린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단계별로 이뤄진 시계 수업의 새로운 강의는 2주마다 한 개씩 개설될 예정이다. 또 세 가지 질문을 모두 맞춘 견습생 중 한 명을 추첨으로 뽑아 스위스 발리 드 주 지역의 심장부에 위치한 예거 르꿀뜨르의 공장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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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호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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