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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1.23)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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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을 깨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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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만난 어느 외국인 여성 컨설턴트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한국 회사 임원들이 대부분 남자인 것을 보고 놀랐다. 한국 여성들은 아직도 사회생활에 소극적인가?” 한국 체류기간이 길지 않은 타인의 시각이지만 필자도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여성이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고 임원까지 오르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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