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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림픽 최고 소득 톱10 

김연아 800만 달러로 1위…안톤 오노 5위 올라
korea power celebrity 40 

글 | 손용석·신버들 기자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메달 경쟁과 함께 출전 선수들의 수입이 주목 받았다. 김연아는 출전 선수 중 소득 1위를 차지했다.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스타가 있다. ‘피겨 요정’ 김연아다. 밴쿠버 겨울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의 상업적인 광고활동을 금지하는 IOC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거의 매시간 TV에 등장한다.



김연아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겨울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예외 규정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뿐만이 아니다. KB금융그룹·현대자동차·홈플러스 등은 김연아를 직접 내세우진 않지만 김연아를 응원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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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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