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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개그’라고 비웃지 마라 

조혜련의 셀러브리티로 사는 법
korea power celebrity 40 

글 | 신버들 기자, 사진 | 연합뉴스, 중앙포토
개그우먼 조혜련은 일본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몸 개그를 한다. 하지만 무대 뒤의 그는 심장 소리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긴장한다. 그를 만나 셀러브리티로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 뭐 하세요?”“부산에서 일본 방송 녹화하고 있어요.”



지난 2월 16일 오후 개그우먼 조혜련(40)과 나눈 통화 내용이다. 그는 일본의 한 방송 프로그램 ‘도시전설’ 녹화 중이었다. 도시전설은 소문으로 떠도는 도시 이야기가 진짜인지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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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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