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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자 고객을 얻는다 

박만관 웅진코웨이 사업본부장 

글 | 손용석 기자, 사진 | 김현동 기자
새로운 고객을 개척했을 때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제가 걸어온 길을 후회하지 않는 원동력이죠.”



박만관(44) 웅진코웨이 사업본부장은 회사에서 가장 젊은 사업본부장으로 통한다. 1991년 3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입사한 웅진코웨이에서 20여 년 동안 정수기 영업이란 한 우물을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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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호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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