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로 바쁜 CEO가 시간을 쪼개 운동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땐 세로토닌 워킹을 해보는 건 어떨까. 몸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세로토닌 전도사 이시형(73) 박사를 6월 7일 오전 10시에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달 ‘세로토닌 CEO로 사는 법(포브스코리아 6월호 참조)’을 소개해 준 그에게 세로토닌 워킹을 배워봤다.
그는 남색 모자에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줄무늬 남방, 면바지 차림에 운동화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산책길 말동무도 찾아왔다. 르까프, 케이스위스, 머렐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를 운영하는 화승의 이계주(53)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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