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10 Forbes Excellence Award] 직원이 꽃보다 아름답다 

노사화합 김광현 코스콤 사장 

글 김지연 기자 jyk@joongang.co.kr 사진 정치호 기자


죽은 제갈량이 살아 돌아와도 풀기 힘들 것 같다던 코스콤 노사분규를 극적으로 해결한 김광현 사장. 그의 지혜로운 해법은 바로 ‘사람’과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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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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