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코리아가‘2010 한국의 파워 우먼 30’을 뽑았다.여성 부자 순위를 발표한 적은 있으나 사회에 대한 기여도나 영향력까지 감안한 리스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향력 있는 한국의 비즈니스 우먼 30인은 어떤 사람일까. 평균 연령은 52세였다. 50대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연소는 신유미(27) 호텔롯데 고문, 최고령은 이길여(78) 가천길재단 회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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