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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경영도 詩의 감수성이 바탕 

박상호 신태양건설 회장 

글 임선희 객원기자 사진 신태양건설 제공


시를 쓰는 CEO 박상호 신태양건설 회장이 6월 25일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기부를 약정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부산지역 세 번째 회원이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억대 기부자 모임이다. 2007년 발족한 이 모임의 현재 회원은 35명, 기부금(약정액 포함) 총액은 59억3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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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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