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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경련 하계 포럼 프리뷰 

Smart World 늦으면 탑승 못합니다 

매년 여름이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들이 제주에 모인다. 국내 최대·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하계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전경련 하계 포럼은 CEO 간 최신 경영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지식 교류의 장이다. 7월 27일(수)~30일(토) 제주 롯데호텔에서 ‘Smart World’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1 전경련 제주하계 포럼’을 미리 가봤다.
스마트폰, 스마트PC,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워크. 지구촌에 스마트 열풍이 불고 있다. 기존의 생활방식과 소비패턴을 확 바꾸는 거대한 물결은 CEO에게 새로운 사고와 전략을 요구하고 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시대의 변화와 경영환경에 대한 정확한 전망, 그에 따른 발전적 대안이 필요하다. 전경련 하계 포럼이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주제는 ‘스마트 월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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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호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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