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BEAUTY] 스마트한 남성의 매력 머리에서 시작된다 

 

흡연, 음주, 스트레스, 호르몬 과다 분비…. 남성은 여성보다 두피 트러블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탈모, 비듬, 지성 두피는 남성 헤어 관리의 3대 적이다. 타입별 두피 트러블의 원인과 솔루션을 알아봤다.



무엇보다 민감한 두피 트러블은 탈모다. 하루에 모발이 50~100개 빠지는 게 정상이다. 그보다 훨씬 많이 빠지거나 하얀 뿌리까지 같이 빠지면 탈모 증상으로 봐야 한다. 서서히 진행되는 탈모는 대부분 유전이 원인이지만 갑자기 머리가 빠지는 것은 스트레스나 지나친 모발 자극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6호 (2011.06.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